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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전설은 미래를 보고 준비하며 비록 조금 늦더라도 한발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아전설은 미래를 보고 준비하며 비록 조금 늦더라도 한발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안녕하십니까, 세아전설(주) 임·직원 여러분.
계속되는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하계휴가(7~8월) 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2. 각 임·직원 분들은 하계휴가 일정을 계획하시어 각 부서별로 일정을 정리 후 관리부 김한울 사원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3. 8월 휴양림 이용을 원하는 분께서는 예약 일정을 7/31(수)까지 사무실에 제출 바랍니다.